LVM(logical volume manager)이란,
물리적 디스크라는 개념 자체를 가지지 않아 디스크 크기를 유동적으로 늘릴 수 있음
- 하나의 디스크를 논리적으로 나누어 사용함
- 여러 개의 디스크를 논리적으로 묶어 사용
Raid 와 다르게 저장 방식 종류가 나뉘기보다 구별하는 요소별 명칭이 있다.
PV | pvcreate /장치 | /=물리 볼륨 |
VG |
vgcreate /vg그룹 /PV요소들
|
/=disk(PV 그룹화) |
LV |
lvcreate --크기 --이름 vg이름
|
/=patition(논리적 볼륨 지정) |
PE/LE | physical extent/Logical Extent | /=각 볼륨의 sector역할 |
=> LVM은 파티션 대신 volume 이라는 단위로 저장 장치를 다룬다.
LVM 장/단점
장점
# 파티션의 개념이 아니라 저장공간의 크기를 증설/축소가 가능(storage pool)
기존 방식은 하드 디스크를 파티셔닝 한 후 OS 영역에서 마운트하고 read/write를 수행했음
-> 저장 공간의 크기의 고정(=증설/축소 불가능)
# 스토리지 확장, 변경에 유연
-> 크기를 변경 할 때 기존 데이터의 이전이 필요없음
# 편의에 따라 장치에 이름 지정이 가능함
# disk striping, mirror volume 등을 제공함
단점
# 레이드의 단점을 보완한 대신, 안정성이 떨어짐
-> mkfs -> mount
# 디스크 고장시에(error)
# dd if=/dev/zero of=/dev/sdb1 count=10
# 강제로 active 해줘야 가용성으로 살아난다
ㄴ 값이 없으면 0으로 채워 해당 장치에 10번 반복 입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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