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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penShift 준비하기 : OpenShift?

자격증/OpenShift

by 주스로그 2025. 4. 2. 10: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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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주의!

다른 카테고리와 다르게 정말 혼자 실습 연습해보면서 기록하기 때문에

굉장히 편한 어투와 말투 !

지식을 공유한다는 느낌보다는 일기장 같은 느낌일 것!

지식을 원하신다면,, 다른 포스팅으로..
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자격증 따자마자... 새로운 자격증 공부하기..........

그 이름.. OpenShift..

나름 배워보고 싶다고는 생각했으나 이렇게 바로 찍먹해볼 줄 몰랐다

회사 입장에서도 놀게 둘 순 없으니 뭐 시작하기 전에 그냥 미리 찍먹해보아라 인 것같다...

내가 자꾸 조급해하는 것처럼 보이나보다.. 그저 Docker와 k8s가 궁금했을 뿐인데 .. 쩝..

그래서 일단은 ! OpenShift가 무엇인지 부터 알아보려고 한다

라고 한다.. 

Red Hat OpenShift는 개발부터 배포,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체 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을 간소화하는 툴과 서비스를 통합하는 선도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입니다.

 

이 OpenShift가 ansible을 기반으로 동작한다던데

그렇다면 확실히 전체적으로 간소화되고 효율적이긴 하겠다 ..

 

자체 관리형 또는 전체 관리형 클라우드 서비스 버전으로 제공되는 OpenShift는 클라우드 네이티브, AI, 가상 및 기존 워크로드 모두를 위한 완전한 통합 툴 및 서비스 세트를 제공합니다.

 

지금까지와는 다르게 퍼블릭 네트워크 쪽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!

이쪽이 꽤나 궁금했기에 합법적(?)으로 파볼 수 있는 기회!

 

RHEL에서 친절하게 구축 방법도 올려두었으니 이것 자체는 수월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? ㅎ

예상한다.

오늘이 약간의 Preview같은 느낌이었다고 생각하고

다음 포스팅 부터 달려볼 예정!


환경 구성하려는데 너무 헷갈려서... 찾아보

 

마스터 노드를 3개 이상 두는 이유는 고가용성(HA, High Availability) 및 데이터 일관성 때문입니다.

1. ETCD의 합의(Quorum) 방식 때문

  • OpenShift의 마스터 노드는 etcd라는 분산 키-값 저장소를 사용하여 클러스터의 상태 정보를 저장합니다.
  • etcd는 과반수(Quorum) 동의가 있어야 데이터 변경이 가능합니다.
  • 마스터 노드를 2개로 구성하면 과반수(2/2)를 잃으면 클러스터가 동작하지 않습니다.
  • **3개 이상(3/2=1.5 → 최소 2개 동작 가능)**이면 한 대가 다운되어도 클러스터가 유지됩니다.

2. 장애 조치(Failover) 보장

  • 마스터 노드 1개만 있을 경우, 장애 시 클러스터 전체가 다운됩니다.
  • 2개만 있으면 한 대가 다운될 경우 etcd의 과반수(Quorum)를 충족할 수 없어 클러스터가 정상 동작하지 않습니다.
  • 3개 이상이면 1대가 죽어도 나머지 2개가 유지되면서 서비스 지속이 가능합니다.

3. OpenShift 권장 사항

  • OpenShift에서는 항상 마스터 노드를 3개 이상 배포할 것을 권장합니다.
  • 5개, 7개 등으로 확장할 수도 있지만, 보통 3개면 충분합니다.
  • 마스터 노드 수는 **항상 홀수(3, 5, 7...)**여야 합니다.
    • 짝수(예: 4개)일 경우 과반수(Quorum) 계산이 애매해지고 장애 발생 시 가용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.

결론

👉 마스터 노드를 3개 이상(홀수) 두어야 클러스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, 한 대가 장애가 나도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.

라고 하네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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